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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완벽몸매 고스란히 드러낸 인어의상 '감탄'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11.17 10:19
수정2016.11.17 10:19

전지현이 인어로 완벽 변신했다.

전지현이 16일 첫방송 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1회에서 인어로 분해 맹활약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400년의 시공을 초월해 인연을 맺는 인어(전지현 분)와 허준재(담령/이민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첫만남은 1598년 8월 강원도 흡곡현에서 뭍에 떠밀려와 바위에 낀 인어를 새 현령으로 부임한 담령이 살려주며 이뤄졌다.

이 과정에서 전지현은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는 초밀착 인어의상을 입고 상반신을 고스란히 노출한 것은 물론 잘록한 허리와 골반라인 등 명품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S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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