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조정석·공효진, 종방연에서도 케미 '철철'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11.11 11:42
수정2016.11.11 11:42
서유리는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년만에 기분좋아서 술먹었음. 눈이 풀려서 자진검열… 사랑합니다 질투식구들 #질투의화신"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종방연 사진을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정석은 소주잔을 손에 든 채 공효진, 김예원과 나란히 앉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들은 서로 절친한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내일부터 출근 평소보다 서둘러야 할지도'…지하철 무슨 일?
- 2.롯데百 갔는데 "이런 복장으론 출입 불가"…무슨 옷이길래
- 3."몰라서 매년 토해냈다"...148만원 세금 아끼는 방법
- 4.김포 집값 들썩이겠네…골드라인·인천지하철 2호선 연결 탄력
- 5."우리는 더 준다"..민생지원금 1인당 60만원 준다는 '이곳'
- 6.박나래 '주사이모' 일파만파…의협 "제재해야"
- 7."50억은 어림도 없네"…한국서 통장에 얼마 있어야 찐부자?
- 8.'눕코노미' 괌 노선 울며 띄운다…대한항공 눈물
- 9.[단독] '거위털 둔갑' 노스페이스, 가격은 5~7% 올렸다
- 10.'붕어빵 미쳤다' 1개에 1500원 뛰자…'이것' 불티나게 팔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