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조정석·공효진, 종방연에서도 케미 '철철'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11.11 11:42
수정2016.11.11 11:42
서유리는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년만에 기분좋아서 술먹었음. 눈이 풀려서 자진검열… 사랑합니다 질투식구들 #질투의화신"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종방연 사진을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정석은 소주잔을 손에 든 채 공효진, 김예원과 나란히 앉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들은 서로 절친한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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