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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민 아내 김유나, '불후의 명곡'서 고운 한복 자태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11.07 12:02
수정2016.11.07 12:02

가수 홍경민의 아내가 화제다.

홍경민의 아내 김유나 씨는 홍경민보다 10살이 어린 해금연주자로, 지난 2014년 출연한 KBS2 '불후의 명곡' 방송분이 재조명 받고 있다.



해당 방송에서 김유나 씨는 홍경민과 함께 아름다운 무대를 꾸미며 '홀로 아리랑'에서 해금을 연주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화면 속 김유나 씨는 단아한 한복 자태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 KBS2 '불후의 명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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