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 서하준 "짧고 굵게 많은 것 배워"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11.07 11:06
수정2016.11.07 11:06
오늘 7일 서하준은 소속사를 통해 MBC '옥중화' 종영 소감을 전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서하준은 "지금껏 '옥중화'를 시청해주신 시청자분들에게 먼저 감사 드린다. 감독님, 스태프, 배우분들과 마지막까지 촬영에 임할 수 있어서 영광스러웠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6개월이란 시간 저는 중간에 투입되긴 했지만 짧고 굵게 너무나 많은 것을 배우고 얻어간 것 같다. 그 동안 많은 사랑 주시고 관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거듭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사진 = 서하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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