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 기자회견 없이 '조용한 결혼식' 치른다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10.28 09:46
수정2016.10.28 09:46
조안은 오늘 2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3살 연상의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진행한다.
조안의 예비신랑은 IT업계에 종사하는 훈훈한 외모의 남성인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조안 측 관계자는 "조용히 가족 중심의 결혼식을 치르고 싶은 입장"이라고 전하며 "기자회견이나 미디어 노출 없이 조용하게" 결혼식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아이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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