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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박진주, 숨은 진주였네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10.24 11:51
수정2016.10.24 11:51

배우 박진주가 MBC '일밤-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박진주는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에 "우비소녀 박진주입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주셔서 정말 많이 행복했습니다. 꿈같아요 지금도! 헤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녹화할때 정말 많이 긴장하고 떨려서 녹화 끝나고 많이 아팠었는데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아팠던게 다 사라졌어요! 앞으로 더 열심히해서 더 행복한 모습 많이 보여드릴게요!! 또 한번 감사합니다! 그림은 언니가 축하한다구 그려줬어요 우리 가족도 친구들도 다 고마워요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박진주는 이날 방송된 '복면가왕'에 '하늘에서 비가 내려와요 우비소녀'로 출연해 청아한 목소리로 판정단을 사로잡았다.

(사진=MBC '일밤-복면가왕'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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