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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메탈리카, 내한 공연 확정…고척스카이돔에서 만난다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10.18 10:45
수정2016.10.18 10:45

밴드 메탈리카의 내한 공연 소식이 화제다.

오늘 18일 밴드 메탈리카가 오는 2017년 1월 개최될 아시아 투어 공연에서 한국을 가장 먼저 확정한 소식이 알려졌다.



해당 공연은 'HARDWIRED…TO SELF-DESTRUCT' 발매를 기념하는 투어로, 한국에서의 공연은 1월 11일 오후 8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예정이다.

밴드 메탈리카는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는 제임스 헷필드(James Hetfield), 드럼에 라스 울리히(Lars Ulrich)와 베이시스트 로버트 트루질로(Robert Trujillo), 기타리스트 커크 해미트(Kirk Hammett)로 구성된 전설적인 록 밴드로, 한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액세스 인터내셔널 매니지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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