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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윤한, 대학교수 됐다 '깜짝 근황'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10.14 13:33
수정2016.10.14 13:33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윤한이 대학교수가 됐다.

오늘 14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윤한과 전화연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생일을 맞이한 윤한에게 최근 근황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윤한은 "대학 교수로 임용됐다"고 소식을 전해 청취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사진= SBSfunE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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