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리스, '트와이스 타로' 마케팅 눈길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10.13 13:39
수정2016.10.13 13:39
스프리스와 트와이스의 만남만으로도 이슈가 되었던 ‘트와이스 바이 스프리스’ 합작 브랜드가 진행하는 마케팅 프로젝트들이 많은 관심과 판매로 이어지며 성공적인 브랜드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스프리스는 론칭 캠페인인 ‘COLOR YOUR DREAM’의 일환으로 SNS스타들의 '트와이스타 스타일 토너먼트' 개최를 한 바 있으며, 이어 9가지의 꿈을 가진 주인공들을 응원하는 이야기와 10대들의 폭풍 공감을 이끌어내는 영상 컨텐츠를 매주 온라인 및 SNS에서 공개하는 등 지속적인 마케팅 관리를 하고 있다.
론칭 캠페인 ‘COLOR YOUR DREAM’은 9명의 트와이스 멤버와 9가지 컬러를 가진 트와이스타로가 탄생하면서 ‘컬러로 표현되는 나만의 꿈’을 큰 캠페인의 주제로 설정하고 1020타겟들에게 뮤즈를 가까이 느낄 수 있고 그들의 꿈을 들어주고 응원하는 프로젝트로 기획되었다.
첫 번째 프로젝트인 '트와이스타 스타일 토너먼트'는 스트리트 패션으로 유명한 매거진 ‘룩티크’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했으며, 1020의 공감과 지지를 받는 SNS스타들의 컬러와 가슴에 담겨진 꿈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총 480만의 팔로워를 보유한 SNS스타 31명이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트와이스타로의 9가지 컬러가 가진 매력이 가장 돋보일 수 있는 사복과 교복패션으로 스타일링을 하고 5일간 촬영을 진행했다. 해당 촬영본은 온라인에서 이상형 월드컵 형식으로 투표가 실시되었다.
해당 프로젝트는 일주일 동안 약 13만의 투표수가 집계되면서 SNS스타들의 영향력과 다양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어 진행된 두 번째 프로젝트는 자기만의 컬러를 가진 9명의 주인공을 찾아 그들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응원하는 ‘9가지 꿈 9가지 이야기’ 영상 프로젝트다.
현재까지 ‘롱보더 소녀 김혜린’과 ‘밴드 YELLOW’의 멤버들의 이야기로 총 2편을 공개하였으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나머지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공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업으로 지친 10대들의 웃음과 힘을 실어주기 위한 일상 공감 컨텐츠도 공개되어 이슈가 되고 있다. 등교와 하교 모습이 달라지는 친구, 급식 5분전의 상황 등 학교생활 속 공감할 수 있는 모습들을 영상으로 담아 10대뿐 아니라 학창시절을 그리워하는 20대까지도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상황을 해시태그만으로 재미있게 설명하는 점이 특징인 해당 영상은 매주 목요일 2시에 공개된다.
해당 영상들은 스프리스 페이스북 오피셜 페이지(@TWICEBYSPRIS)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해당 마케팅과 관련하여 스프리스 관계자는 "9월 론칭 쇼케이스와 팬사인회만으로도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는 트와이스 바이 스프리스는 론칭 이후 캠페인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집중한 컨텐츠를 바탕으로 타겟들에게 공감과 이슈를 만들어 냈다"며 "향후 출시되는 제품에 대한 마케팅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출시된 ‘트와이스타로’ 스니커즈는 이 제품은 서울 명동, 강남 등 전국 주요 스프리스와 레스모아 130여 개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스프리스는 론칭 캠페인인 ‘COLOR YOUR DREAM’의 일환으로 SNS스타들의 '트와이스타 스타일 토너먼트' 개최를 한 바 있으며, 이어 9가지의 꿈을 가진 주인공들을 응원하는 이야기와 10대들의 폭풍 공감을 이끌어내는 영상 컨텐츠를 매주 온라인 및 SNS에서 공개하는 등 지속적인 마케팅 관리를 하고 있다.
론칭 캠페인 ‘COLOR YOUR DREAM’은 9명의 트와이스 멤버와 9가지 컬러를 가진 트와이스타로가 탄생하면서 ‘컬러로 표현되는 나만의 꿈’을 큰 캠페인의 주제로 설정하고 1020타겟들에게 뮤즈를 가까이 느낄 수 있고 그들의 꿈을 들어주고 응원하는 프로젝트로 기획되었다.
첫 번째 프로젝트인 '트와이스타 스타일 토너먼트'는 스트리트 패션으로 유명한 매거진 ‘룩티크’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했으며, 1020의 공감과 지지를 받는 SNS스타들의 컬러와 가슴에 담겨진 꿈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총 480만의 팔로워를 보유한 SNS스타 31명이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트와이스타로의 9가지 컬러가 가진 매력이 가장 돋보일 수 있는 사복과 교복패션으로 스타일링을 하고 5일간 촬영을 진행했다. 해당 촬영본은 온라인에서 이상형 월드컵 형식으로 투표가 실시되었다.
해당 프로젝트는 일주일 동안 약 13만의 투표수가 집계되면서 SNS스타들의 영향력과 다양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재까지 ‘롱보더 소녀 김혜린’과 ‘밴드 YELLOW’의 멤버들의 이야기로 총 2편을 공개하였으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나머지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공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업으로 지친 10대들의 웃음과 힘을 실어주기 위한 일상 공감 컨텐츠도 공개되어 이슈가 되고 있다. 등교와 하교 모습이 달라지는 친구, 급식 5분전의 상황 등 학교생활 속 공감할 수 있는 모습들을 영상으로 담아 10대뿐 아니라 학창시절을 그리워하는 20대까지도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상황을 해시태그만으로 재미있게 설명하는 점이 특징인 해당 영상은 매주 목요일 2시에 공개된다.
해당 영상들은 스프리스 페이스북 오피셜 페이지(@TWICEBYSPRIS)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재 출시된 ‘트와이스타로’ 스니커즈는 이 제품은 서울 명동, 강남 등 전국 주요 스프리스와 레스모아 130여 개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