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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군주' 출연 결정 이유는? "대본과 캐릭터"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10.12 11:01
수정2016.10.12 11:01

배우 유승호가 드라마로 컴백한다.

유승호는 내년 상반기 방송될 예정인 사극 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남자 주인공인 세자 이선 역 출연을 확정했다.

드라마 '군주'는 정치와 멜로가 적절히 조합된 팩션 사극으로,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를 담는다.

유승호는 "탄탄한 대본과 매력적인 이선 캐릭터에 매료되어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출연을 결정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사진 = SBS funE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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