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소리' 이광수 아니었으면 어쩔 뻔? '싱크로율 대박'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10.10 13:49
수정2016.10.10 13:49
제작사 마음의 소리 문화전문회사 측은 10일 KBS 예능국 최초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의 포스터를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출연배우 이광수, 김대명, 정소민, 김병옥, 김미경이 각자 캐릭터에 완벽하게 빙의된 모습으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는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10년간 연재 중인 동명의 웹툰을 기반으로 한 작품이다.
(사진제공=마음의 소리 문화전문회사)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이 대통령 손목시계' 뒷면 문구 '눈길'…문구 봤더니
- 2.국민연금 인상 고지서 온다…자영업자·프리랜서 '덜덜'
- 3.보름 만에 10배 뛰었다…1억 넣었으면 10억 된 '이 주식'
- 4.'거위털이라더니 오리털?'…노스페이스 패딩 결국
- 5.[단독] 쿠팡 등록한 카드 정말 괜찮나…금감원, 조사 연장
- 6.60세 은퇴 옛말…2039년 65세 정년 시대 온다
- 7.국민연금 年 2%대·1000만원 받았는데…새해 바뀐다고?
- 8."월급 들어온 날 절반이 은행으로"…식은 땀 나는 '영끌족'
- 9.100만명 월 100만원 국민연금 받는다…200만원 이상은?
- 10.[단독] 삼바 개인정보 노출 일파만파…개보위 조사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