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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걸레청소기 휴스톰, 드라마 ‘사랑이오네요’ 협찬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10.07 11:55
수정2016.10.07 14:46

무선 진공 물걸레청소기 전문기업 휴스톰(HUSTORM)이 SBS 아침연속극 ‘사랑이 오네요’를 통해 방송에서 다시 한번 선보여지며 TV가 사랑하는 청소기 브랜드로 다시 한번 알려지게 됐다.

휴스톰은 ‘사랑이 오네요’의 공식 제작지원 브랜드로써 극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는데, 오늘(7일) 방송에서는 ‘꽃할배’로 유명한 주요 등장인물 박근형씨가 휴스톰 진공 물걸레 청소기를 활용해 바닥 청소를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타 일순간 제품문의가 높아졌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관계자는 “6월 첫방송 후 꾸준히 주부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인기 드라마라는 점이 휴스톰의 고객과 주 시청자가 일치해 제작지원으로까지 이어지게 됐다”며 “지난 제작지원 방송들과 마찬가지로 오늘 방송 후에도 문의가 늘고 있는 중인데, 가을철 대청소 시즌과 맞물리며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전했다.

'사랑이 오네요'는 사랑에 상처 입고 미혼모가 된 한 여자가 소박한 일상의 행복을 추구하며 다시 찾아온 사랑을 쟁취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새겨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써 김지영, 이민영, 이훈 등 연기의 절정을 맞이한 배우들이 열연을 하고 있다.

휴스톰은 바닥 물걸레 청소를 할 때 허리를 굽혀서 어렵게 해야 하는 점을 해소하고자 개발된 청소기로, 극세사 원단의 대형 패드 두 개가 분당 250회씩 바깥쪽으로 강력하게 회전하여 강력한 청소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자체 무게로 물걸레를 지그시 눌러 사용자가 힘을 줄 필요가 없어 청소 프로세스를 획기적으로 바꿨다는 평을 듣고 있다.

휴스톰은 이전에도 여러 드라마를 통해 제품이 알려진 바 있으며, 연예인들의 홍보대사 활동으로 제품의 효과적인 특장점이 가감 없이 대중에 잘 알려지고 있는 중이다.

특히 드라마에서 선보인 듀얼 싸이클론 무선진공 물걸레청소기의 경우 세계 최초로 진공 싸이클론과 물걸레 싸이클론을 동시에 적용하며 청소기로 흡입된 공기와 먼지 중 먼지만 원심력에 의해 먼지 통으로 보내고 공기는 배출되는 방식인 싸이클론 방식을 도입했으며, 600W급의 AC모터도 적용되어 먼지와 이물질을 흡입한 후 물걸레질까지 할 수 있게 한 인기 제품으로 꼽힌다.

현재 휴스톰은 G마켓과 옥션에서 역대 최저가격인 69,800원의 할인가 판매 및 구매 후 일주일 내 무상반품이 가능한 무료체험 기간도 운영하는 ‘모두가 허리펴고 물걸레 청소하기’ 이벤트를 무기한으로 실시하며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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