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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챔피언스리그] 이매진코리아, 유상증자 소식에 힘입어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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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6.10.07 10:35
수정2016.10.07 10:35

이매진코리아(036260)는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데 이어 7일 현재까지 20%가 넘는 급등세를 보여주며 2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SBSCNBC ‘주식챔피언스리그’에서 황소도끼 트레이더가 6일 이매진코리아를 2,910원에 매수, 개장 후 장초반 3,610원에 매도하면서 25.1%의 수익률을 확정지으며 3위를 기록했다.
이매진아시아는 엔터테인먼트 및 매니지먼트사업을 주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기업으로 유동근, 오연서 등이 소속되어 있다.

6일 790억 규모의 유상증자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한가를 기록, 7일 현재까지 20%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2거래일 합산 50%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황소도끼 트레이더는 '주식챔피언스리그'에 처음 참가한 트레이더로 매수 하루만에 25%의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강력한 한방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향후 리그 판도에 큰 변화를 줄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SBSCNBC의 '주식챔피언스리그'는 대한민국 최고 트레이더들의 실제 주식투자 내역을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으며, 자세한 매매내역은 SBSCNBC ‘주식챔피언스리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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