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승격 20주년 한국화 기획전 개최
SBS Biz 김종윤
입력2016.10.03 23:03
수정2016.10.03 23:03
이천시(시장 조병돈)가 시(市)승격 20주년을 기념해 한국화 기획전 ‘접점-반영과 여백(감독 우종택)’을 열었다.
이천시는 오는 11월 10일까지 이천아트홀 갤러리에서 우리 미술의 정체성을 확인하기 위해 한국성에 대한 탐구와 한국성을 반영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회화, 조형, 사진, 설치미술 등 다양한 범주의 작품 등 전통의 현대적 계승을 실험, 실천하는 대표적인 한국화단작가 12인의 작품을 통해 한국화의 고유 미학을 접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개최전 기념회에는 미술계 대표 작가 곽훈, 김태호, 김호득, 송수련, 이강소, 이철주, 조환, 차기율 작가와 이천시 전춘봉 시의원, 예총이천시지회 최갑수 회장, 월간미술 이기영 대표, 예화랑 김방은 대표, 클라비스 법무법인 성시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천시는 오는 11월 10일까지 이천아트홀 갤러리에서 우리 미술의 정체성을 확인하기 위해 한국성에 대한 탐구와 한국성을 반영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회화, 조형, 사진, 설치미술 등 다양한 범주의 작품 등 전통의 현대적 계승을 실험, 실천하는 대표적인 한국화단작가 12인의 작품을 통해 한국화의 고유 미학을 접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개최전 기념회에는 미술계 대표 작가 곽훈, 김태호, 김호득, 송수련, 이강소, 이철주, 조환, 차기율 작가와 이천시 전춘봉 시의원, 예총이천시지회 최갑수 회장, 월간미술 이기영 대표, 예화랑 김방은 대표, 클라비스 법무법인 성시웅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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