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수, 실수 지적에 눈물 "내가 너무 못해서…"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10.03 11:27
수정2016.10.03 11:27
서지수, 실수 지적에 눈물 "내가 너무 못해서…"
'진짜사나이' 서지수가 실수 연발에 눈물을 흘렸다.
2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2'에서는 '해군부사관' 특집으로 박찬호, 이시영, 서인영, 이태성, 김정태, 박재정, 줄리안, 솔비, 러블리즈 서지수, 양상국 등이 임무를 수행했다.
이날 서지수는 '함정의 꽃'이라 불리는 갑판 직별에 배정받아 출항 작업을 위해 갑판에서 훈련했지만 잦은 실수로 갑판사에게 지적을 당했고, 결국 눈물을 쏟았다.
서지수는 갑판장이 왜 우냐고 묻자 "제가 너무 못해서 욱해서 울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갑판장은 "못하는데 왜 우냐. 한심하면 잘하면 될 거 아니냐. 바닷물도 짠데 눈물은 왜 흘리나. 이제 네가 수병들의 엄마, 아빠이다"라며 지적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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