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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라멜라 PK 신경전…포체티노 감독 반응은?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10.03 10:49
수정2016.10.03 10:51


손흥민-라멜라 PK 다툼…포체티노 감독 반응은?

토트넘의 포체티노 감독이 페널티킥을 둘러싼 손흥민과 에릭 라멜라의 갈등에 대해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손흥민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6-2017 잉글리스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1도움을 기록하며, 2-0 완승을 이끌었다.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그라운드를 밟은 손흥민은 경기 내내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줬다. 팀이 후반 19분 페널티킥 기회를 얻자, 손흥민은 자신이 차겠다는 의사를 표현했다. 하지만 라벨라 역시 자신이 차겠다며 뜻을 굽히지 않았다.

결국, 말다툼 끝 패널티킥은 라멜라의 차례로 돌아갔지만, 라멜라는 페널티킥을 실축했다.

이에 포체티노 감독은 "두 선수의 갈등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며 "누구든 실축할 수는 있다. 큰 문제는 아니다"라고 갈등 진화에 나섰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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