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만식, '맨투맨' 출연 확정…박해진 아군 역할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9.30 11:33
수정2016.09.30 11:33
오늘 30일 JTBC '맨투맨' 측은 정만식이 극 중 김설우(박해진)의 아군이자, 주요한 축을 이끄는 이동현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정만식이 연기할 이동현 역은 국정원 출신 대검 공안부 검사로, 고스트 요원 김설우에게 명령을 내리는 책임관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종잡을 수 없는 성격이지만 가정적인 캐릭터로, 주인공 배우 박해진과의 케미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사진제공=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믿었던 내가 호구?…소래포구 말로만 사과 또 반복?
- 2.'유독 비싸다 했더니'...불황도 비켜간 고속도 휴게소
- 3.직장 다니는 게 지옥?...공무원 어쩌다 이렇게
- 4.기아, '킹산직' 또 뽑는다…"연봉 1억2700만원, 정년보장까지"
- 5.할아버지·할머니가 주신 손주 용돈 세금 낼까요?
- 6.아이폰·갤럭시 150만원 주고 샀다고?…우리는 '이 폰' 쓴다
- 7.'이럴바엔 추석 10월에'…폭염보다 무서운 전기료 고지서
- 8.얼마나 많이 샀길래…명품백 팔아 거둬들인 세금 '무려'
- 9.그 많던 김밥천국은 어디로 갔을까?
- 10.맥빠진 아이폰16...AI 지연에 사전 주문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