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나르샤 나이 고백에 '굳은 표정' 눈길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9.29 15:42
수정2016.09.29 15:42
가수 서인영이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에게 반말을 했다고 가인이 폭로한 가운데, 해당 사건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나르샤는 지난 2009년 10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83년생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데뷔 4년만에 처음 밝힌다. 2세 어리게 활동했다. 원래 1981년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나르샤는 "서인영 때문에 나이를 밝힌다"라며 "얼마 전 음악프로그램 무대가 끝나고 쥬얼리가 다음 무대였다. 인사를 했더니 3살 어린 서인영이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박정아가 '인영이는 나도 귀여워해'라고 말했지만 밝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함께 출연했던 서인영은 굳은 표정으로 "나 때문에 나이 공개를 하신 거예요? 참 힘든 결정 하셨네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서인영은 함께 출연한 가인이 자신과 같은 그룹 나르샤에게 반말한 것을 보고 "열 받았다"라고 표현하자 "열까지 받았어? 네가?"라고 응수한 뒤 가인에 대한 불편한 심경으로 SNS에 남겨 논란을 키웠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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