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한, '김지한'으로 활동 시작…차기작은 '황금주머니'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9.23 09:40
수정2016.09.23 09:40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오늘 23일 "진이한 씨가 '황금주머니' 출연을 시작으로 김지한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게 됐습니다"고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활동명 변경을 계기로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금 연기에 대한 열정을 키워나갈 김지한 씨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드라마 '황금주머니'는 천재 외과의사 한석훈(김지한 분)이 나락으로 떨어진 후 만두 장인으로 성공하며 진정한 가족과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사진제공=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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