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 1인가구용 '디바이딤채 전자레인지' 출시
SBS Biz 윤선영
입력2016.09.22 08:28
수정2016.09.22 08:28
이번 신제품은 20L 용량의 미니 전자레인지로 블랙, 화이트톤의 깔끔한 디자인과 함께 전자레인지 본연의 기본 기능만 충실하게 담은 것이 특징이다.
전자레인지 본연의 기능도 충실하게 갖췄다. 해동·보온 등 상황에 따라 6단계로 세부 조절할 수 있고, 700W의 강한 출력으로 식품을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다. 쉬운 조작이 가능한 듀얼 다이얼, 조리 시간 설정 · 조리 완료 알람 기능을 탑재함으로써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 외에도 전자레인지 내부를 화이트 색상으로 코팅해 조리 시 튀거나 흐른 음식물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출하가는 6만9000원이다.
신중철 대유위니아 마케팅사업부장은 "소형가구가 사용하기에 적합한 20L 용량의 미니 전자레인지를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하게 됐다”며, “크기는 작지만 기능만큼은 강력한 디바이딤채 전자레인지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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