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최강희, 우리는 절친 배우 "강짱과율"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9.20 11:36
수정2016.09.20 11:36
이유리는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강희#이유리#강짱과율"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최강희와 함께 카페로 보이는 장소에서 셀카를 촬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두 사람은 장난기 넘치는 표정과 포즈로 눈길을 끌고 있으며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이유리 인스타그램)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믿었던 내가 호구?…소래포구 말로만 사과 또 반복?
- 2.'유독 비싸다 했더니'...불황도 비켜간 고속도 휴게소
- 3.직장 다니는 게 지옥?...공무원 어쩌다 이렇게
- 4.기아, '킹산직' 또 뽑는다…"연봉 1억2700만원, 정년보장까지"
- 5.할아버지·할머니가 주신 손주 용돈 세금 낼까요?
- 6.아이폰·갤럭시 150만원 주고 샀다고?…우리는 '이 폰' 쓴다
- 7.'이럴바엔 추석 10월에'…폭염보다 무서운 전기료 고지서
- 8.얼마나 많이 샀길래…명품백 팔아 거둬들인 세금 '무려'
- 9.그 많던 김밥천국은 어디로 갔을까?
- 10.맥빠진 아이폰16...AI 지연에 사전 주문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