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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최강희, 우리는 절친 배우 "강짱과율"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9.20 11:36
수정2016.09.20 11:36

배우 이유리와 최강희의 친분이 화제다.

이유리는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강희#이유리#강짱과율"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최강희와 함께 카페로 보이는 장소에서 셀카를 촬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두 사람은 장난기 넘치는 표정과 포즈로 눈길을 끌고 있으며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이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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