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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신도시 더샵 브랜드타운 된다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9.19 13:26
수정2016.09.19 13:26

동탄신도시가 ‘더샵’ 브랜드타운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미 4000세대 이상이 공급된 상황에서 올 하반기 대단지 공급을 예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동탄신도시에서 입주했거나 입주예정인 아파트는 5개 단지에서 총 4625세대다. 지난 2004년 시범다은마을 더샵(514세대) 분양을 시작으로 2005년 푸른마을 더샵2차(1226세), 2007년 메타폴리스(1266세대) 그리고 2013년과 2016년 각각 동탄역 더샵 센트럴시티(874세대)와 동탄역 더샵 센트럴시티2차(745세대)가 공급됐다. 



동탄에서 더샵 브랜드는 특별하게 취급된다. 이는 수치로 검증된다. 아파트값이 크게 오르고 청약성적도 좋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 2013년 공급돼 4000명 이상의 청약자를 모으며 단숨에 청약을 마친 동탄역 더샵 센트럴시티의 경우 2억 가깝게 가격이 올랐다. 실제 전용 97㎡의 경우 분양가는 4억3000만원 선 이었다. 하지만 지난 4월 실 거래가는 6억2800만원에 달했다. 분양가 대비 1억8000만원 이상 가격이 올랐다. 전용 84㎡의 경우는 분양가 대비 1억7000만원 이상 올랐다(분양가 3억7000만원 선 -> 실 거래가 4월, 5억4900만원).

분양도 잘됐다. 올해 5월 공급된 동탄역 더샵 센트럴시티2차(일반분양 745세대)의 경우 무려 1만4076명이 청약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그리고 올 하반기 서동탄역 더샵 파크시티(2400세대)를 포함해 2개 단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2개 단지를 합해 하반기 공급 규모는 3938세대에 달한다.

규모 면에서 서동탄역 더샵 파크시티가 압도적이다. 2000세대가 넘는 대단지 이기 때문이다. 또한 동탄생활권 내에서 단일 브랜드 아파트로는 최대 규모(2400세대)다. 또한 2400세대 가운데 90% 이상이 전용면적 85㎡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그리고 동탄신도시에서 희소가치가 높은 소형 타입(전용 61㎡와 74㎡)이 1556세대에 달한다. 전 세대를 남향으로 배치해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 했으며 세대 내부는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다. 또한 지진에 대비해 내진 설계로 국내 내진설계기준(KBC2009)를 적용했다.

규모가 크다 보니 단지 내에 어린이집은 물론 작은도서관, 그리고 단지 바로 앞에 유치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실개울 정원과 대형 잔디마당, 테마정원, 커뮤니티 테마가로, 텃발 등 더샵만의 특화조경을 적용해 공원 같은 느낌을 더할 예정이다.



업계관계자는 “이번에 공급되는 2개 단지를 합하면 동탄신도시 일대로 더샵 브랜드 아파트가 8563세대에 달하게 되는 만큼 더샵 브랜드타운화가 가속화 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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