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가 뽑은 이상형 월드컵 승자는? "박보검"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9.18 08:35
수정2016.09.18 08:35
17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는 배우 오연서가 출연해 리포터와 함께 인터뷰를 진행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오연서의 이상형 월드컵이 진행됐고 서강준, 송중기, 비를 제치고 최종적으로 박보검이 뽑혔다.
이에 오연서는 빨개진 얼굴로 "요즘 너무 잘 보고 있다. 작품에서 꼭 만나고 싶다"고 고백했다.
(사진 = KBS 2TV '연예가 중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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