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요리왕 백현, 계란 하나로 여심 '들었다놨다'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9.15 00:38
수정2016.09.15 00:38
14일 방송된 MBC 추석 특집 '아이돌 요리왕'에서는 예선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계란으로 요리를 만드는 미션이 떨어진 가운데 수호와 백현은 각각 지단과 수란을 만들어야 했다.
백현은 "물도 못 끓였는데 시간이 다 간다"라며 초조해했다.
백현은 "아이돌 요리왕, 내가 될 일은 없겠군"이라며 체념하는 데 이어 야욕을 보이다가 다시 포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MBC 추석 특집 '아이돌 요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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