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하차, 정유미가 바통 이어받을까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9.15 00:14
수정2016.09.15 00:14
13일 방송 관계자는 "박지윤이 라디오 DJ석을 떠나기로 잠정 결정했다"고 밝혔다.
2015년 'FM데이트' DJ로 발탁된 박지윤은 최근 제작진과 논의, 하차를 최종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후임 DJ로는 배우 정유미가 물망에 올랐다.
(사진 = 스타캠프202)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믿었던 내가 호구?…소래포구 말로만 사과 또 반복?
- 2.'유독 비싸다 했더니'...불황도 비켜간 고속도 휴게소
- 3.직장 다니는 게 지옥?...공무원 어쩌다 이렇게
- 4.기아, '킹산직' 또 뽑는다…"연봉 1억2700만원, 정년보장까지"
- 5.할아버지·할머니가 주신 손주 용돈 세금 낼까요?
- 6.아이폰·갤럭시 150만원 주고 샀다고?…우리는 '이 폰' 쓴다
- 7.'이럴바엔 추석 10월에'…폭염보다 무서운 전기료 고지서
- 8.얼마나 많이 샀길래…명품백 팔아 거둬들인 세금 '무려'
- 9.그 많던 김밥천국은 어디로 갔을까?
- 10.맥빠진 아이폰16...AI 지연에 사전 주문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