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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통신사 요금제에 '무제한' 못 쓴다

SBS Biz 박기완
입력2016.09.12 18:29
수정2016.09.12 18:29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앞으로 사용한도나 제한사항이 있는 요금제에 '무제한'이라는 표현을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5일 전원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최종 동의의결안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통 3사는 오는 11월1일부터 음성 무제한 광고 요금제에 가입해 피해를 본 2500만명에게 부가·영상통화 서비스를, 데이터 무제한 광고 요금제에 가입한 736만명에게는 LTE 데이터 쿠폰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SK텔레콤과 KT는 무제한 요금제 가입자에 대해 사용 한도 초과로 추가 과금한 금액 전부를 환불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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