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만의 단독콘서트 젝스키스 "체력적으로 힘들어, 빈혈도 왔다"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9.11 21:32
수정2016.09.11 21:32
11일 오후 3시 30분 두 번째 콘서트를 앞두고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10일 첫 콘서트에서 예전과 비교했을 때와 달라진 점이 있느냐는 물음에 젝스키스는 가장 먼저 체력적인 부분을 꼽았다.
은지원은 “옛날에 됐던 게 안 될 때 힘들었다. 머릿속에서는 하고 있는데 몸이 안 따라줄 때 안타깝고 화가 나고 그랬다. 또 예전에도 이렇게 땀이 많이 났나 싶은데 정말 땀이 많이 났다”라고 밝혔다.
강성훈은 “손, 발, 허리, 폐 다 힘들다. 나이는 속이지 못한다는 것을 어제 정말 느끼게 됐다”라고 말했다.
김재덕 역시 “체력적으로 힘든 게 마음에 걸리더라. 중간에는 빈혈도 왔다”라며 웃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2만원에 산 SK하닉 236만원 됐는데…전원주의 10년 투자 비결은?
- 2.SKT '온가족 할인' 중단 후폭풍 확산
- 3.이젠 웬만큼 벌어도 국민연금 다 준다…언제부터?
- 4."내가 왜 상위 30%?"…고유가 지원금 이의신청 13만건 넘어
- 5.팀장 몰래 "내 주식 얼마나 올랐지?"…직장인 홀린 '엑셀 코스피'
- 6.이불 팔아 삼전닉스 산 침구회사…500억 잭팟 터졌다
- 7."부장님 2시간 일찍 퇴근하겠습니다"…내년부터 연차 시간단위로
- 8.유권자 50%만 인쇄 '황당'…선관위 결국 대국민 사과
- 9."삼성전자 성과급 6억 어떻게 생각?"…젠슨 황 대답은?
- 10.월급 저축하고 엄카로 생활비?…증여세 폭탄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