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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이대훈·보미 '귀여운 태권남녀'…전반전 1위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9.11 13:09
수정2016.09.11 13:09

'마리텔'에 출연한 이대훈과 보미가 전반전 1위에 올랐다.

10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 강형욱, 김창렬-한민관, 정재형, 이대훈-윤보미가 생방송 대결을 펼쳤다.

이날 이대훈과 보미는 첫 만남에서 어색한 표정을 지었고, 이대훈은 도복을 입은 보미에게 "도복 입으니 귀여우시다"며 칭찬으로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들은 각자 송판을 격파하며 화려하게 포문을 열었고, 태권 방송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마리텔' 전반전 시청률 집계 결과 1위는 이대훈-윤보미, 2위는 강형욱, 3위는 정재형, 4위는 김창렬-한민관, 5위는 김구라가 올랐다.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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