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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건강 전문기업 안국건강㈜(대표 어광)이 출시한 ‘안국 눈에 좋은 루테인 플러스’가 생산 2주 만에 제품 전량 완판되는 쾌거를 이뤘다.



안국건강은 "리뉴얼 2주 만에 생산된 2만여개의 제품이 전량 완판됐다"면서 "눈 건강에 대한 관심이 제품 매진으로 이어진 것 같다.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제품 재생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완판된 ‘안국 눈에 좋은 루테인 플러스’는 STC루테인, 천연유래 비타민&미네랄, 식물성캡슐 사용과 더불어 비타민E와 셀레늄이 추가된 리뉴얼 제품이다.

기능성 영양성분은 물론, 캡슐외피까지 자연유래 성분을 사용해 신뢰를 더한다. 특히 제품에 담긴 루테인은 안국 STC시스템이 적용됐다.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색밀도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 안국 STC 시스템 루테인은 전용농장에서 재배되는 것은 물론 96시간 품질 검사를 거쳐 최종 식물성 외피에 충전하게 된다. 씨앗부터 캡슐까지 선별된 과정을 거쳐 프리미엄급 제품으로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더불어 유전자변형이 되지 않은 마리골드씨앗만을 사용하며 안국건강이 직접 개발한 둥글레 외 6개, 총 7개 혼합 분말인 식물혼합추출분말이 함께 담겼다.



이외 주성분으로는 ▲ 피부 점막을 형성하고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베타카로틴' ▲ 정상적인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 ▲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비타민E와 셀레늄'이 있다.

관계자는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늘어나면서 노안을 겪는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고 있다"면서 "안국 눈에 좋은 루테인 플러스는 시력을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한 성분 중 하나인 루테인을 주원료로 하고 있는 만큼 시력보호제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00% 자연유래 성분만으로 만들어진 안국 눈에 좋은 루테인 플러스는 안국건강몰인 Shopagh을 포함, 온라인을 통해서만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