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우산공제 홍보대사에 이금희·서경석 씨
SBS Biz 김선경
입력2016.09.07 18:23
수정2016.09.07 18:23
중소기업중앙회가 방송인 이금희 씨와 서경석 씨를 노란우산공제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두 사람은 어려운 경제환경에서 우리 경제의 풀뿌리 역할을 하고 있는 소기업,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고, 노란우산공제가 밑거름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노란우산공제는 폐업, 노령, 사망 등의 위험으로부터 소기업, 소상공인의 생활안정과 사업 재기를 도모할 수 있도록 공제금 압류금지와 함께, 연간 300만 원 소득공제와 건강검진, 여름 휴양시설, 법률 무료지원 등의 혜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어려운 경제환경에서 우리 경제의 풀뿌리 역할을 하고 있는 소기업,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고, 노란우산공제가 밑거름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노란우산공제는 폐업, 노령, 사망 등의 위험으로부터 소기업, 소상공인의 생활안정과 사업 재기를 도모할 수 있도록 공제금 압류금지와 함께, 연간 300만 원 소득공제와 건강검진, 여름 휴양시설, 법률 무료지원 등의 혜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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