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앱, 오는 9월 10일 올해 마지막 시험 실시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9.01 14:40
수정2016.09.01 14:40
코앱은 상성 GSAT, 현대차 HMAT처럼 직무기초능력을 검증하는 자격시험이다. 성적표의 총점과 등급을 통해 자신의 직무능력 수준을 알 수 있고 자신의 업무 적성도 파악할 수 있다.
정부설립지원 연구소인 중앙심리교육연구소가 주관하고, SK, 현대자동차, 한전 등 국내 50여개 대기업 인적성검사 출제 경력이 있는 전문가들이 모여서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코앱 위원회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초 생활 수급자 뿐만 아니라 차상위 계층까지 응시료를 전액 환불해주기로 했다. 접수시 증빙 서류를 제출하고, 응시가 확인 되면 환불받을 수있다.
코앱은 아울러 취업 준비생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이번 5회 시험에서 응시료를 기존의 3만 4천원에서 2만 8천원으로 인하했다.
또한 고사장이 개설되지 않은 지역 학생을 위해 교통비도 지원한다. 응시를 위해 열차표나 고속버스표를 찍어서 올린 수험생에게는 교통비 1만원을 지원한다.
연말에는 취업 성공 후기 모집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성적을 활용하여 취업에 성공한 스토리를 등록하면 20만원 상당의 이태리 람보르기니 플래너 풀셋을 취업 선물로 제공하고 취업에 실패했더라도 준비 과정 등을 남기면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코앱 위원회 김민환 연구관은 “기업은 코앱으로 인재 선발이 쉬워지고, 학생 취업비용 절감 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시작되었다”며 “전국 50여개 대학에서 시험을 공지하고, 40여개 중견 기업이 도입했을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코앱 위원회도 대학, 기업과 함께하기 위해 5회 시험에서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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