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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인, 주식 초보자 위한 모의투자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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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6.09.01 10:22
수정2016.09.01 10:22

발해인에서 모의투자 대회를 개최한다.

발해인은 모의투자 전문사이트로서 모의투자는 주식, 선물옵션, 해외선물 리그로 구성되 있고 수익률 우수자는 매일 책정된 상금을 받을 수 있다.

발해인 일간리그 참가비는 2만원이며 발해인 신규회원에 대하여 2만캐쉬(2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시행중이어서 신규회원은 무료로 모의투자에 참가하여 상금을 획득할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발해인 주식어플 출시 이벤트로 발해인에서 별도로 4,500만원의 상금을 출연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발해인에서 이벤트에 참여하고 하나금융투자 계좌개설 앱을 통해 비대면계좌를 개설하는 경우 추가로 발해인 캐쉬 4만원을 지급하므로 발해인 신규회원은 최대 6만원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발해인 관계자는 “처음 주식하는법을 배우려면 모의투자를 해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특히 선물옵션,해외선물 같은 상품은 개인투자자가 손해를 볼 확률이 높기 때문에 반드시 모의투자를 먼저 해보고 도전해야 한다 “며"최근 발해인이 모의투자도 하고 매일 상금도 받을 수 있는 주식사이트로 주목받고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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