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보경심' 이준기, 스태프도 감탄한 액션 연기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8.31 15:05
수정2016.08.31 15:05
나례연에서 1황자를 공격한 것이 3황자 왕요(홍종현 분)이라는 결론을 얻은 왕소(이준기 분)는 죄를 지어 혀가 잘린 파계승들이 암살기도 주범이라는 것을 알고 그들의 본거지로 찾아간다.
왕소는 단박에 수십에 이르는 파계승들을 혈혈단신으로 척살했다.
이 장면에서 이준기의 액션은 화려했다. 대역 없이 검을 들고 카메라 앞에 선 이준기를 두고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이 계속 이어졌다는 후문.
한편,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이준기, 이지은이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사진=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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