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박근형, 알고보니 아내바보…전화 많을 땐 '무려 20통'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8.30 10:12
수정2016.08.30 10:12
지난 2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박근형과 김미숙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하며 솔직담백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근형은 아내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박근형은 아내에게 전화를 "하루에 6, 7통 한다"며 "많이 할 때는 20여통 했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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