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 아닌가요?" 하니X정혜성, 도플갱어 수준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8.25 14:47
수정2016.08.25 14:47
정혜성은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명은 역을 맡아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걸그룹 EXID의 멤버 하니와 정혜성이 닮은꼴 외모라고 주장했다.
네티즌들은 하니와 정혜성은 갸름한 턱선과 큰 눈망울, 맑고 빛나는 광채 피부 등 닮은꼴 외모라며 두 사람을 칭찬했다.
(사진 = 정혜성·하니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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