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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화신' 고경표, 본방사수 독려 "오늘도 함께 달려봅시다"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8.25 13:54
수정2016.08.25 13:54

‘질투의 화신’에 출연 중인 배우 고경표가 본방사수를 외쳤다.

25일 고경표는 자신의 SNS에 “흐억... #질투의화신 오늘도 함께 달려봅시다 :)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귀여운 고양이의 손을 붙잡고 있는 고경표의 손이 담겨있다.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질투라곤 몰랐던 마초 기자와 재벌남이 생계형 기상캐스터를 만나 질투로 스타일 망가져 가며 애정을 구걸하는 양다리 로맨스다.

공효진, 조정석, 이미숙, 이성재 등이 출연하며, 고경표는 극중 이화신(조정석 분)의 가장 친한 친구 고정원으로, 의류회사 재벌가의 3세를 맡고 있다.

(사진=고경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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