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조정석, 카메라 꺼져도 얼굴엔 미소 '방긋'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8.25 10:12
수정2016.08.25 10:12
지난 24일 첫 방송된 SBS '질투의 화신' 조정석이 베테랑 기자 이화신으로 완벽하게 변신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조정석은 '질투의 화신' 촬영장에서 얼굴에 미소를 잃지 않으며 화기애애한 현장분위기를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으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 훈훈함을 전한다.
'질투의 화신'은 마초기자와 재벌남이 생계형 기상캐스터를 만나 질투로 망가져가며 애정을 구걸하는 양다리 로맨스 작품이다.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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