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효진 고경표 '우리 잘 어울려요?'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8.22 15:12
수정2016.08.22 15:12
'질투의 화신'은 질투라고는 몰랐던 마초기자와 재벌남이 생계형 기상캐스터를 만나 질투로 스타일 망가져가며 애정을 구걸하는 양다리 로맨스다. 오는 24일 첫방송.
(사진= SBS f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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