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100세] 종신보험, 실비도 된다고 해서 가입했는데…
SBS Biz
입력2016.08.19 15:06
수정2016.08.19 15:06
■ 플랜 100세 '재무상담'
Q. 종신보험, 실비도 된다고 해서 가입했는데 어떤가요?
<앵커>
개인보험이 45만원이면 좀 비싸 보이는데요, 어떤가요? 한 번 짚어주시죠.
<김재형 / 자산관리 전문위원>
개인 보장성 보험 비율이 소득 10%넘어, 실비 보험 가입을 위해 종신보험에 실비 특약을 넣는 것은 너무 비쌉니다. 손보사 적립보험료도 지적사망보장에 돈이 많이 쓰입니다. 암보험도 수정이 필요합니다. 훨씬 저렴하게 가능할 것입니다. 시청자님 한 명의 보험료가 45만원, 월 수입 400만원이니까 소득대비 보험료 비중이 10%를 넘고 있습니다. 보험료 지출이 너무 높습니다. 부인과 자녀의 보험료는 합산하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보험료가 높아진 이유가 두 가지 있습니다.
첫째, 실손보험에 가입하기 위해 종신보험을 가입했습니다. 사망을 보장하기 때문에 비싸기로 소문난 종신보험에 실손보장을 특약으로 넣은거죠. 두 번째, 3대 진단과 수술비 등에 대한 보장을 받기 위해 손해보험사의 통합보험을 활용하면서, 적립보험료를 높게 책정했습니다. 보장과는 전혀 상관없는 적립보험료를 많이 넣음으로써 보험료가 비싸졌습니다. 보험료 15만원을 내고 있는데, 보장을 받기 위한 보험료는 8만원만 내시면 가능합니다.
<앵커>
실비 보장을 위해서 종신 보험에 실비 특약을 넣는 건 굉장히 비효율적인 방법이었네요, 그럼 실비보험은 어떻게 준비하는 게 좋을까요?
<천정환 / 재무컨설턴트>
소득따라 단독실손 보험부터 통합건강보험에 특약삽입합니다. 시청자 소득 정도는 손해보험사의 통합보험 가능합니다. 범위가 넓은 뇌혈관, 심혈관 질환 특약도 있어 CI와 대조적으로 보장범위에 훨씬 유리합니다. 상담 중 많은 분들이 가입하신 실손보험을 보면, 단독 실손보험인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거의 통합보험이나 종신보험에 실비 특약이 들어가 있는 구조였구요, 이번 기회에 시청자 분들도 한번 체크 하고 가시면 좋을 것 같구요.
화면에 나오는 표 보시면 보험 설계 순서가 보일 텐데요. 소득에 따라 밑에서 부터 차근차근 준비하신다고 보시면 되구요, 가장 중요한 실비는 단독으로 가입하면 2~3만원이면 되거든요, 여기에 암까지 추가하면 8만원 정도, 뇌, 심장까지 해서 모든 질병에 대한 진단자금 확보를 완벽하게 하면 대략 15~17만 원 정도가 됩니다. 사망이나 소득보장은 내가 원하는 대로 올라갈 수 있는 거구요.
지금 시청자님의 소득수준에서는 실비보험은 통합건강보험에 특약 추가해서 가시는 게 가능하실 거 같고요. 손해보험사에는 CI보험과 다르게 보장 범위가 훨씬 넓은 뇌혈관이나 허혈성 심장질환까지 보장되는 특약도 있으니 같이 가져가시면 더 유리하겠죠?
<앵커>
손해보험에 실비를 넣어서 통합으로 가져가시는게 좋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뇌혈관 질환과 허혈성 심장 질환에 대한 진단이 범위가 넓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범위가 어떻게 되나요?
<이숙연 / 키움에셋플래너 수석팀장>
뇌줄중, 심근경색과 비교하여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추가적으로 보험사에서 손해율이 높아 특약을 없애는 추세입니다. 모 보험사는 이달까지만 이 특약유지 계획입니다. 보험 리모델링 계획 있는 사람은 서두르도록 하세요. 뇌출혈이라고 하면 혈관이 터져서 발생되는 거고 혈관이 막혀서 발생하는걸 뇌경색이라고 합니다. 이 두 가지를 다 보상받으려면 뇌졸중이란 특약이 준비되어야 진단금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뇌질환 중 가장 범위가 넓은 것이 뇌혈관질환이죠.
더 쉽게 얘기를 하자면 뇌출혈은 코드가 3가지만 보장을 받는다면 뇌혈관은 10개 이상을 보장을 받을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보장의 범위가 작게 구성하기 보다는 보장의 범위을 크게 갖고 가야지만 지급을 제대로 받을수 있습니다. 보험료를 똑같은 20만원을 납입한다고 해서 같은 보장을 받는게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본인이 가지고 있는 증권을 꼼꼼하게 체크해서 제대로 보험이 가입되어 있는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그런데 지금 갖고 계신 상품 중에도 손해보험 상품이 하나 있거든요? 이 상품의 특약들은 어떤가요?
<천정환 / 재무컨설턴트>
지금 손해보험사의 통합보험도 하나 갖고 계신대요, 15만원을 내고 계신데 진단자금이 천만 원 밖에 안 됩니다. 보험료는 적당하게 나가는데 왜 보장은 약할까요? 그 이유가 적립보험료에 있습니다. 지금 적립보험료가 15만원 중에 7만원입니다. 그러니까 결국 실제로 보장에 쓰인 돈은 8만원 밖에 안 된다는 거죠. 방송보시는 시청자 분들도 증권 다 갖고 계시죠? 지금 한번 바로 확인 한번 해 보세요. 적립보험료가 얼마나 되는지. 몸을 보장하기 위해 쓰려는 보험료는 100% 보장에 쓰이는 게 좋겠죠.
<앵커>
보험료를 많이 내도 적립보험료가 많으면 사실 제대로 된 보장이 될 수 가 없는 거였네요.
<김재형 / 자산관리 전문위원>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보장성보험의 적립보험료는 최소화하거나 없게 해야 똑같은 보장이더라도 적은 금액으로 보험가입을 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나 형제자매 중에 암에 걸린 사례가 있는,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당연히 추가로 암보험을 가입하고 싶을텐데 이 때에도 적립보험료는 없게 하시고, 최근에는 해지환급금이 없는 대신에 기존의 암보험 상품보다는 훨씬 저렴한 암보험 상품도 출시되었습니다.
<앵커>
보험은 옛날에 가입한 상품이 좋은 것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또 고객들의 니즈에 맞게 좋게 나오는 보험들도 있네요. 시청자 분 도움이 많이 되셨나요?
<시청자>
네, 도움 많이 됐구요, 추가적으로 얼른 뵙고 더 여쭤봐야 겠어요.
<앵커>
궁금한 부분이 더 있으세요? 어떤 부분이 더 궁금하신가요? 아직 시간 있으니까 더 말씀하셔도 됩니다.
<시청자>
아 그래요? 제가 이제 6살 된 딸이 하나 있는데, 혹시 또 사람일은 모르니까요. 제가 안 좋은 일 생겼을 때 돈이 좀 나왔으면 하는 생각을 하거든요. 가장이니까 머 당연히 드는 생각이겠죠. 사실 종신보험을 든 것도 실비 보험도 되고 사망하면 돈이 1억은 나온다고 하니까 그 얘기 듣고 무리해서 한거라서요.
<천정환 / 재무컨설턴트>
안 그래도 방송 끝나고 추가상담 하실 때, 말씀 드리려고 했던 부분인데요, 그 부분도 이미 컨설팅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우선 간단하게 좀 말씀 드리면, 사망 자금에 대한 부분은 자녀가 성장할 때 까지만 정기보험을 이용하는 방법이 좋겠고요, 대충 1억 보장하는데 3만 5천 원 정도면 되거든요, 사망자금에 크기나 계획에 대해서는 단순히 상품 고르고 하는 문제이기 보다 시청자님의 앞으로의 재무 계획이나 전체적인 자산현황을 분석해서 진행하는 게 좋거든요, 상품 선택은 그 다음이죠. 우리나라 보험사들도 많은데 제가 그냥 젤 좋은걸 골라드리면 되는 거구요.
<이숙연 / 키움에셋플래너 수석팀장>
생명보험사의 종신보험 30만원은 해지를 하시고 손해보험사에 통합보험은 적립금에 삭제해서 유지하시면 됩니다. 부족한 진단금은 11만원6천원으로 암5천만원 추가와 2대진단 3천만원 그리고 사망은 정기보험으로 2억원준비하면 총보험료 45만원에서 24만6천원으로 조정하시면 됩니다. 월 20만원의 보험료 절약한 금액은 앞으로 자녀에 대한 교육자금이 증가되거나 오래사는 위험에 대한 현금자산을 늘릴수 있도록 준비를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Q. 종신보험, 실비도 된다고 해서 가입했는데 어떤가요?
<앵커>
개인보험이 45만원이면 좀 비싸 보이는데요, 어떤가요? 한 번 짚어주시죠.
<김재형 / 자산관리 전문위원>
개인 보장성 보험 비율이 소득 10%넘어, 실비 보험 가입을 위해 종신보험에 실비 특약을 넣는 것은 너무 비쌉니다. 손보사 적립보험료도 지적사망보장에 돈이 많이 쓰입니다. 암보험도 수정이 필요합니다. 훨씬 저렴하게 가능할 것입니다. 시청자님 한 명의 보험료가 45만원, 월 수입 400만원이니까 소득대비 보험료 비중이 10%를 넘고 있습니다. 보험료 지출이 너무 높습니다. 부인과 자녀의 보험료는 합산하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보험료가 높아진 이유가 두 가지 있습니다.
첫째, 실손보험에 가입하기 위해 종신보험을 가입했습니다. 사망을 보장하기 때문에 비싸기로 소문난 종신보험에 실손보장을 특약으로 넣은거죠. 두 번째, 3대 진단과 수술비 등에 대한 보장을 받기 위해 손해보험사의 통합보험을 활용하면서, 적립보험료를 높게 책정했습니다. 보장과는 전혀 상관없는 적립보험료를 많이 넣음으로써 보험료가 비싸졌습니다. 보험료 15만원을 내고 있는데, 보장을 받기 위한 보험료는 8만원만 내시면 가능합니다.
<앵커>
실비 보장을 위해서 종신 보험에 실비 특약을 넣는 건 굉장히 비효율적인 방법이었네요, 그럼 실비보험은 어떻게 준비하는 게 좋을까요?
<천정환 / 재무컨설턴트>
소득따라 단독실손 보험부터 통합건강보험에 특약삽입합니다. 시청자 소득 정도는 손해보험사의 통합보험 가능합니다. 범위가 넓은 뇌혈관, 심혈관 질환 특약도 있어 CI와 대조적으로 보장범위에 훨씬 유리합니다. 상담 중 많은 분들이 가입하신 실손보험을 보면, 단독 실손보험인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거의 통합보험이나 종신보험에 실비 특약이 들어가 있는 구조였구요, 이번 기회에 시청자 분들도 한번 체크 하고 가시면 좋을 것 같구요.
화면에 나오는 표 보시면 보험 설계 순서가 보일 텐데요. 소득에 따라 밑에서 부터 차근차근 준비하신다고 보시면 되구요, 가장 중요한 실비는 단독으로 가입하면 2~3만원이면 되거든요, 여기에 암까지 추가하면 8만원 정도, 뇌, 심장까지 해서 모든 질병에 대한 진단자금 확보를 완벽하게 하면 대략 15~17만 원 정도가 됩니다. 사망이나 소득보장은 내가 원하는 대로 올라갈 수 있는 거구요.
지금 시청자님의 소득수준에서는 실비보험은 통합건강보험에 특약 추가해서 가시는 게 가능하실 거 같고요. 손해보험사에는 CI보험과 다르게 보장 범위가 훨씬 넓은 뇌혈관이나 허혈성 심장질환까지 보장되는 특약도 있으니 같이 가져가시면 더 유리하겠죠?
<앵커>
손해보험에 실비를 넣어서 통합으로 가져가시는게 좋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뇌혈관 질환과 허혈성 심장 질환에 대한 진단이 범위가 넓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범위가 어떻게 되나요?
<이숙연 / 키움에셋플래너 수석팀장>
뇌줄중, 심근경색과 비교하여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추가적으로 보험사에서 손해율이 높아 특약을 없애는 추세입니다. 모 보험사는 이달까지만 이 특약유지 계획입니다. 보험 리모델링 계획 있는 사람은 서두르도록 하세요. 뇌출혈이라고 하면 혈관이 터져서 발생되는 거고 혈관이 막혀서 발생하는걸 뇌경색이라고 합니다. 이 두 가지를 다 보상받으려면 뇌졸중이란 특약이 준비되어야 진단금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뇌질환 중 가장 범위가 넓은 것이 뇌혈관질환이죠.
더 쉽게 얘기를 하자면 뇌출혈은 코드가 3가지만 보장을 받는다면 뇌혈관은 10개 이상을 보장을 받을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보장의 범위가 작게 구성하기 보다는 보장의 범위을 크게 갖고 가야지만 지급을 제대로 받을수 있습니다. 보험료를 똑같은 20만원을 납입한다고 해서 같은 보장을 받는게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본인이 가지고 있는 증권을 꼼꼼하게 체크해서 제대로 보험이 가입되어 있는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그런데 지금 갖고 계신 상품 중에도 손해보험 상품이 하나 있거든요? 이 상품의 특약들은 어떤가요?
<천정환 / 재무컨설턴트>
지금 손해보험사의 통합보험도 하나 갖고 계신대요, 15만원을 내고 계신데 진단자금이 천만 원 밖에 안 됩니다. 보험료는 적당하게 나가는데 왜 보장은 약할까요? 그 이유가 적립보험료에 있습니다. 지금 적립보험료가 15만원 중에 7만원입니다. 그러니까 결국 실제로 보장에 쓰인 돈은 8만원 밖에 안 된다는 거죠. 방송보시는 시청자 분들도 증권 다 갖고 계시죠? 지금 한번 바로 확인 한번 해 보세요. 적립보험료가 얼마나 되는지. 몸을 보장하기 위해 쓰려는 보험료는 100% 보장에 쓰이는 게 좋겠죠.
<앵커>
보험료를 많이 내도 적립보험료가 많으면 사실 제대로 된 보장이 될 수 가 없는 거였네요.
<김재형 / 자산관리 전문위원>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보장성보험의 적립보험료는 최소화하거나 없게 해야 똑같은 보장이더라도 적은 금액으로 보험가입을 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나 형제자매 중에 암에 걸린 사례가 있는,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당연히 추가로 암보험을 가입하고 싶을텐데 이 때에도 적립보험료는 없게 하시고, 최근에는 해지환급금이 없는 대신에 기존의 암보험 상품보다는 훨씬 저렴한 암보험 상품도 출시되었습니다.
<앵커>
보험은 옛날에 가입한 상품이 좋은 것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또 고객들의 니즈에 맞게 좋게 나오는 보험들도 있네요. 시청자 분 도움이 많이 되셨나요?
<시청자>
네, 도움 많이 됐구요, 추가적으로 얼른 뵙고 더 여쭤봐야 겠어요.
<앵커>
궁금한 부분이 더 있으세요? 어떤 부분이 더 궁금하신가요? 아직 시간 있으니까 더 말씀하셔도 됩니다.
<시청자>
아 그래요? 제가 이제 6살 된 딸이 하나 있는데, 혹시 또 사람일은 모르니까요. 제가 안 좋은 일 생겼을 때 돈이 좀 나왔으면 하는 생각을 하거든요. 가장이니까 머 당연히 드는 생각이겠죠. 사실 종신보험을 든 것도 실비 보험도 되고 사망하면 돈이 1억은 나온다고 하니까 그 얘기 듣고 무리해서 한거라서요.
<천정환 / 재무컨설턴트>
안 그래도 방송 끝나고 추가상담 하실 때, 말씀 드리려고 했던 부분인데요, 그 부분도 이미 컨설팅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우선 간단하게 좀 말씀 드리면, 사망 자금에 대한 부분은 자녀가 성장할 때 까지만 정기보험을 이용하는 방법이 좋겠고요, 대충 1억 보장하는데 3만 5천 원 정도면 되거든요, 사망자금에 크기나 계획에 대해서는 단순히 상품 고르고 하는 문제이기 보다 시청자님의 앞으로의 재무 계획이나 전체적인 자산현황을 분석해서 진행하는 게 좋거든요, 상품 선택은 그 다음이죠. 우리나라 보험사들도 많은데 제가 그냥 젤 좋은걸 골라드리면 되는 거구요.
<이숙연 / 키움에셋플래너 수석팀장>
생명보험사의 종신보험 30만원은 해지를 하시고 손해보험사에 통합보험은 적립금에 삭제해서 유지하시면 됩니다. 부족한 진단금은 11만원6천원으로 암5천만원 추가와 2대진단 3천만원 그리고 사망은 정기보험으로 2억원준비하면 총보험료 45만원에서 24만6천원으로 조정하시면 됩니다. 월 20만원의 보험료 절약한 금액은 앞으로 자녀에 대한 교육자금이 증가되거나 오래사는 위험에 대한 현금자산을 늘릴수 있도록 준비를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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