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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맘스, 코엑스 베이비페어서 스마트 바운서 선보인다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8.19 13:57
수정2016.08.19 13:57

//img.sbs.co.kr/sbscnbc/upload/2016/08/19/10000550185.jpg 이미지육아커뮤니티에는 ‘신생아 재우기’, ‘아기 잘 재우는 방법’, ‘잠투정 달리는 팁’ 등 어떻게 하면 아기를 쉽게 재울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수없이 올라온다. 실제로 출산 후 몸도 제대로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매일같이 잠투정을 부리는 아기를 안고 달래다 보면 눈물이 날 지경. 하루하루가 잠과의 전쟁이라는 초보 엄마들의 고민을 속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최근 엄마들 사이에서 ‘바운서’가 육아 필수품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은 ‘아기 재우기’가 용이하다는 점 때문이다. 특히 수많은 바운서 제품 중에서도 프리미엄 바운서로 잘 알려진 ‘포맘스 스마트 바운서’는 직접 체험해본 엄마들의 입소문을 탄 제품이다.



미국 브랜드 ‘4moms’사의 ‘포맘스 스마트 바운서’는 강남, 용인, 노원 등 프리미엄 산후조리원과 백화점에 입점, ‘강남바운서’라는 애칭으로 더 많이 알려지기도 했다. 올해 1월에는 SBB ‘오 마이 베이비’에서 리키김의 막내딸 태라가, 5월에는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양동근의 딸 조이가 사용하는 장면이 방영되면서 ‘리키김 바운서’, ‘양동근 바운서’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포맘스 스마트 바운서는 태아가 뱃속에 있을 때의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달걀 모양의 시트와 부드럽게 곡선을 그리며 움직이는 5가지 유니크한 모션이 아기가 가장 편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운동발달, 균형감각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또한 아기가 뱃속에서 가장 많이 듣는 4가지 백색소음이 신생아들의 수면주기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줘 항상 엄마 품 속에서 있는 것처럼 포근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프리미엄 스마트 바운서 ‘포맘스 스마트 바운서’는 오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 30회 베페 베이비페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포맘스 공식 수입업체 ㈜비앤케이커뮤니케이션즈는 박람회 부스(B홀 C265호) 운영을 통해 제품 체험 및 다양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베이비페어 기간 동안 포맘스 부스를 방문하면 ‘포맘스 스마트 바운서’와 ‘포맘스 락카루 바운서’를 경품으로 받을 수 있는 포맘스 관련 퀴즈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 또한 사전등록 후 포맘스 부스에서 제품체험에 참가하면 국민 애벌레인형으로 알려진 K’sKIDS사의 ‘헝겊자극애벌레’ 특가 구매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버튼 한 번으로 자동 폴딩되는 ‘포맘스 오리가미 유모차’와 5종 추가 구성 패키지를 10대 한정 수량으로 99만원에 판매하는 특별할인가 행사도 진행된다. 추가 구성 품목은 오리가미 유모차 전용 컬러시트, 오리가미 유모차 전용 방풍커버, 그라코 로지코-S 신생아 카시트, 카시트 베이스, 오리가미 유모차 전용 카시트 어댑터 등 총 5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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