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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피부 면역력 강화 솔루션은?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8.17 13:58
수정2016.08.17 13:58

여름에는 피부 탄력이 급격히 떨어진다. 강한 자외선으로 피부가 자극받고, 과도한 땀의 분비로 피부 내 수분도 많이 손실되기 때문이다. 탄력을 쉽게 잃어 급히 노화가 진행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피부면역력을 강화 시켜 주어야 한다.

최근 피부면역력을 강화해줄 아이템으로 서양의 3대 진미로 손꼽히며 그 진귀함을 인정받는 ‘화이트 트러플 송로버섯’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땅속의 화이트 다이아몬드라고 불리우는 화이트 트러플은 피부를 보다 탄력있고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습도가 높은 여름이라고 해서 수분 케어를 게을리하는 경우가 많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뜨거운 대기에 수분을 빼앗기는 데다 땀 배출로 인해 피부의 ‘속’이 건조해져 탄력을 잃기 쉽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저녁 기초 관리 단계에서 보습 제품을 꼼꼼하게 발라 수분을 공급해줘야 손상도 적고 재생도 빠르다. ‘달바 화이트 트러플미스트세럼’은 이탈리아산 화이트 트러플(흰서양송로추출물)과 아보카도 에센셜이 함유되어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주며 각종 식물성 원료들이 피부에 흡수 되어 수분 공급 및 진정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여름철 자극적인 환경에 시달린 피부에 사후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피부톤이 칙칙해지고 탄력저하를 일으킬 수 있다. 매일 매일 변하는 피부 컨디션에 따라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피부톤을 회복시켜주는 특별한 케어가 필요하다.

피부 재생이 활발한 밤 시간에 수면팩으로 관리하면 보다 효율적이다. ‘달바앰플밤 화이트 트러플화이트닝 크림’은 이탈리아산 화이트 트러플 2.9% (흰서양송로추출물)과 다이아몬드가루가 함유돼 있다. 피부에 풍부한 영양 공급으로 촉촉하게 유지, 부드럽게 흡수되어 어두워진 피부톤을 밝고 화사하게 만들어 주는 화이트닝 데이 크림이다.

비모뉴먼트 반성연 대표는 “달바는 소비자들에게 고퀄리티 제품을 제공하고자 최고급 원료 함유했지만 합리적인 가격대 제품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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