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조인성, 배성우에 애정 표현 "형의 모든 것 소중해"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8.16 14:51
수정2016.08.16 14:51

이날 '씨네타운'은 리우올림픽으로 부재 중인 박선영 아나운서를 대신해 배우 배성우가 DJ로 나섰다.
이날 배성우는 조인성을 향해 “영화 ‘더 킹’을 촬영하며 내 사진을 몰래 찍어 공유했더라”고 질문했다. 이에 조인성은 장난스럽게 “당연하다. 배성우의 모든 것이 소중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조인성은 또 “나 뿐 아니라 김우빈 송중기 이광수가 모두 성우 형의 사진을 소장하고 있다. 우리의 롤모델인 동시에 귀여운 형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씨네타운’ 방송화면 캡처)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독] 롯데리아 새우버거 패티서 항생제 검출…"전량 폐기"
- 2.국민연금 657만원 내고, 1억 수령?…진짜였다
- 3.'이 회사도 억대 연봉?'…이래서 대기업 가라는구나
- 4.맥주·라면·우유 미리 사두세요…내일부터 가격 오릅니다
- 5.연금 657만원 내고, 1억 수령 '진짜'…2030 부글부글
- 6."돌반지 안 팔길 잘했네"…치솟는 금값 더 오른다
- 7.플렉스 끝났다…의류·여가 소비 '뚝'
- 8."평생 빚만 갚으며 살 것 같다"…1인당 빚 1억 육박
- 9.'비닐만 벗긴 갤럭시, 최대 64만원 싸게 사세요'
- 10.'지브리 프사 만들어줘'…챗 GPT에 '우르르', 저작권 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