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남녀] '곱창 끝판왕' 광장동 소곱창 맛의 비결은?
SBS Biz
입력2016.08.16 10:47
수정2016.08.16 10:47
■ 식객남녀 잘 먹었습니다
남양주, 의정부 등에서 곱창 맛집으로 이름난 ‘가운 소곱창’이 광장동에 새로 오픈을 했다. 일반 곱창과는 차원이 다른 곱창 맛을 보여주겠다는 주인장의 첫 번째 비법은 마장동 시장에서 그날그날 들여오는 최상급의 곱창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보통 곱창보다 크기부터 차이가 나는 곱창은 당일 도축한 상태에서 가볍게 씻어내 잡내가 나지 않고 곱이 꽉 차있어서 맛이 뛰어나다.
두 번째 비법은 바로 튀기지 않고 굽는 곱창! 보통 곱창 집에서는 곱창에서 나오는 기름을 이용하여 튀기듯이 익히는 경우가 많지만 ‘가운 소곱창’에서는 최상급의 싱싱한 곱창을 사용하기 때문에 겉 표피만 구워주듯 살짝 익혀도 야들야들한 곱창의 맛을 느낄 수 있다.
가게에서 인기있는 또다른 메뉴는 곱창전골. 일반적인 곱창전골에 들어가는 곱창과는 달리 안에 곱이 꽉꽉 차 있어 국물 맛까지 시원하다. 최상의 서비스는 음식의 맛이라고 생각하는 주인장의 방침대로 곱창의 맛에 최선을 다하는 ‘가운 소곱창’은 서울특별시 광진구에 위치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남양주, 의정부 등에서 곱창 맛집으로 이름난 ‘가운 소곱창’이 광장동에 새로 오픈을 했다. 일반 곱창과는 차원이 다른 곱창 맛을 보여주겠다는 주인장의 첫 번째 비법은 마장동 시장에서 그날그날 들여오는 최상급의 곱창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보통 곱창보다 크기부터 차이가 나는 곱창은 당일 도축한 상태에서 가볍게 씻어내 잡내가 나지 않고 곱이 꽉 차있어서 맛이 뛰어나다.
두 번째 비법은 바로 튀기지 않고 굽는 곱창! 보통 곱창 집에서는 곱창에서 나오는 기름을 이용하여 튀기듯이 익히는 경우가 많지만 ‘가운 소곱창’에서는 최상급의 싱싱한 곱창을 사용하기 때문에 겉 표피만 구워주듯 살짝 익혀도 야들야들한 곱창의 맛을 느낄 수 있다.
가게에서 인기있는 또다른 메뉴는 곱창전골. 일반적인 곱창전골에 들어가는 곱창과는 달리 안에 곱이 꽉꽉 차 있어 국물 맛까지 시원하다. 최상의 서비스는 음식의 맛이라고 생각하는 주인장의 방침대로 곱창의 맛에 최선을 다하는 ‘가운 소곱창’은 서울특별시 광진구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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