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Day9] 억울한 판정패…김현우, 금보다 위대한 동메달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8.15 10:08
수정2016.08.15 10:15
[2016 리우올림픽 9일차 '올픽 큐레이션' - 간밤 리우에선 무슨 일이?]
◆ 오늘의 헤드라인
- 억울한 판정패 딛고 우뚝 서다!…김현우, 금보다 위대한 동메달
◆ 오늘의 경기 : 다.난.흥.방 (多難興邦)
- 어려운 일을 극복하고 나라를 일으킨다는 뜻
◆ 오늘의 주요뉴스
- 배드민턴 단식 손완호·성지현 나란히 16강 진출
- 사격 김종현 "예비 신부 은메달이라도 받아줄지"
- 안병훈-왕정훈 FR 마감…男골프 메달 획득 무산
- 복싱 벤텀급 함상명 판정패…8강 좌절
- 펜싱 박상영 "발판 삼아 더 성장하겠다
- 한국 여자 배구, 조 3위 8강 진출
- 男 탁구, 단체전 4강서 중국과 격돌…올림픽 3회 연속 메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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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경기' 사자성어 한마디는 '세상의 이런일이' 엄순분 할머니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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