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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만 돌파 '인천상륙작전' 추사랑·소다남매의 깜찍한 축하영상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8.14 13:22
수정2016.08.14 13:22

추성훈-추사랑 부녀와 소다 남매가 ‘인천상륙작전’ 600만 돌파를 축하했다.

영화 ‘인천상륙작전’이 지난 13일 600만 관객을 돌파,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추사랑과 소을-다을 남매의 축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은 극중 북한군 인천지역 방어사령관 ‘림계진’ 역을 맡아 날카로운 모습으로 숨 막히는 긴장감을 불러일으킨 이범수의 자녀 소을-다을 남매와 북한군 ‘백산’ 역으로 특별출연한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가 ‘인천상륙작전’의 600만 돌파를 축하해 눈길을 끈다.

소을-다을 남매와 추성훈, 추사랑 부녀는 “‘인천상륙작전’ 600만 돌파를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영화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파이팅!”이라며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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