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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Day8] 온두라스 역습에 좌절…한국축구, 4강 문턱서 석패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8.14 11:34
수정2016.08.14 11:34


[2016 리우올림픽 8일차 '올픽 큐레이션' - 간밤 리우에선 무슨 일이?]


◆ 오늘의 헤드라인

- 그래도 잘 싸웠다!…한국 축구 4강 문턱서 석패


◆ 오늘의 경기 : 절.치.부.심 (切齒腐心)

- 몹시 분하여 이를 갈고 마음을 썩인다는 뜻으로 오늘의 패배를 기억하며 재기를 꿈꾸자는 의미


◆ 오늘의 주요뉴스

- ‘10초 07’ 우사인 볼트 가볍게 100m 예선1위

- 육상 김국영 "10초1대 기록은 낼 수 있었는데…"

- 여자 펜싱 노메달…女 사브르 단체 5위로 마감

- 탁구 여자단체 4강 진출 실패

- 골프 안병훈 공동 14위…메달권과 6타 차

- '승리의 스매시' 이용대-유연성, 조 2위 8강행

- '3연승' 장예나-이소희, 중국잡고 조1위 8강행



☞ [리우올림픽 Day 8] '올픽 큐레이션' 전체 확인하기


※ SBS ‘올픽 큐레이션’ 은 밤사이 리우에서 일어난 경기 결과와 대표팀 소식들을 한 판에 정리한 서비스로, 가장 중요한 이슈들을 매일 아침 PC와 모바일에서 쉽고 빠르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오늘의 경기' 사자성어 한마디는 '세상의 이런일이' 엄순분 할머니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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