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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Day7] 구본찬 2관왕…韓 양궁, 올림픽 최초 전종목 석권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8.13 16:39
수정2016.08.13 18:26


[2016 리우올림픽 7일차 '올픽 큐레이션' - 간밤 리우에선 무슨 일이?]


◆ 오늘의 헤드라인

- '슛오프 승부사' 구본찬 2관왕…한국 올림픽 최초 양궁 전종목 석권!


◆ 오늘의 경기 : 일.기.당.천 (一騎當千)

- 한 사람의 기병이 천 사람을 당한다는 뜻으로, 싸우는 능력이 아주 뛰어남을 이르는 말


◆ 오늘의 주요뉴스

- '3시간 대혈투' 여자 탁구 단체, 8강 진출

- 골프 안병훈 "남은 이틀 간 기회가 올 것"

- 유도 김민정, 동메달 실패…韓유도 16년 만에 '노골드'

- 다크호스 성지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첫판 승리

- 北 여자 역도 림정심, 북한선수단 첫 금메달

- 이용대-유연성, 배드민턴 남자 복식 8강 진출 확정

- 50m 소총복사 은메달 김종현, 예비 신부 향한 은빛 프러포즈


☞ [리우올림픽 Day7] '올픽 큐레이션' 전체 확인하기


※ SBS ‘올픽 큐레이션’ 은 밤사이 리우에서 일어난 경기 결과와 대표팀 소식들을 한 판에 정리한 서비스로, 가장 중요한 이슈들을 매일 아침 PC와 모바일에서 쉽고 빠르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오늘의 경기' 사자성어 한마디는 '세상의 이런일이' 엄순분 할머니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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