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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네기' 정일우·안재현, 애교 하트 발사 '뿅뿅'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8.12 13:25
수정2016.08.12 13:25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출연 배우들의 애교를 뽐냈다.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측은 오늘 1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출연배우들의 애교가 가득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일우, 안재현, 박소담 등의 배우들은 양손으로 하트를 표현하며 다정한 미소와 함께 드라마 본방사수를 독려하고 있다.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통제불능 꽃미남 재벌 형제 강지운(정일우), 강현민(안재현), 강서우(이정신)과 그들의 인간만들기 미션을 받고 하늘집에 입성한 '하드캐리 신데렐라' 은하원(박소담)의 '심쿵유발 동거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사진제공=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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