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바이크 타고 '쌩쌩'…매력이 끝이 없네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8.12 09:52
수정2016.08.12 09:52
최강희는 오늘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전엔 위험해서 또 내가 내가 아닌 사람이 되는 것이 좋았다. 지금은 온전히 나를 만나는 자유"라며 "표정이 자유롭지가 못하네. 나의 바이크를 기다리며 두번째 라이딩. 너를 만날 준비"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희는 파란 하늘 아래서 헬멧을 쓴 채 바이크를 타며 취미 생활을 즐기고 있다. 최강희는 스피드를 즐기는 모습으로 터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사진 = 최강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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