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가대표' 최현석, 우승하면? "두 딸이 너무 좋아하지 않을까요"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8.11 09:54
수정2016.08.11 09:54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쿡가대표'에서는 월드 챔피언십 결승 라운드 장면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최현석 셰프는 결승전에 앞서 각오를 전했다. 최현석은 우승을 하게 되면 "제 두 딸이 너무 좋아하지 않을까요?"라고 말해 딸 사랑을 드러냈다.
(사진 = JTBC '쿡가대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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